AI Driven Development — 따라하기AI 가계부 머니노트 만들기 · 설치부터 배포까지

2. 기획 — PRD

이 단계에서 하는 것: 기획자(PM) 역할을 세우고, 회의록(data/킥오프_회의록.md)을 근거로 머니노트가 무엇을 만들지 정리한 PRD를 docs/PRD.md로 만든다. 다음 단계로 넘길 것: 완료 기준까지 적힌 PRD. 이후 디자이너·DBA·아키텍트가 이 문서를 입력으로 삼는다.

실제 회사에서 개발은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에서 출발한다. 우리에게는 그 이야기가 data/킥오프_회의록.md에 담겨 있다. 회의록의 말은 "귀찮다", "한눈에 안 보인다"처럼 모호하다. 그래서 코드를 짜기 전에 기획자 역할을 세워, 회의록의 요구를 측정 가능한 완료 기준으로 다듬은 PRD를 만든다. 우리는 이 문서가 회의록의 요구를 제대로 담았는지 검토한다.

모호한 말을 → 측정 가능한 완료 기준으로 (기획자의 일) 킥오프 회의록 "귀찮다" "한눈에 안 보여요" — 모호한 요구 기획자(PM) 완료 기준으로 다듬기 docs/PRD.md · 한 줄 정의 · 대상 사용자 · 최소 기능(MVP) · 완료 기준 (정상·경계·실패) · 무료/프리미엄 경계 · 이번에 안 만들 것 모호한 말이 → 숫자·조건이 붙은 '확인할 수 있는 문장'으로 바뀐다

준비 확인


따라하기

단계 1 — 기획자 역할 세우기

같은 대화창에서 먼저 기획자 역할을 만든다. 이 역할은 요구를 완료 기준으로 다듬고 PRD를 관리하는 일만 하고, 코드는 짜지 않는다.

'기획자(PM)' 역할을 만들어줘. 요구를 완료 기준으로 다듬고 PRD를 관리하는 일만 한다. 코드는 짜지 않는다.

이렇게 나오면 성공: AI가 기획자 역할을 맡았다고 답하고, 요구를 완료 기준으로 정리하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한다. — 이제부터의 대화는 이 역할로 진행된다.

단계 2 — 회의록에서 PRD 만들기

기획자 역할로, 회의록을 근거로 머니노트의 PRD를 만든다. 아래 프롬프트를 그대로 붙여 넣는다. 회의록의 모호한 말을 측정 가능한 완료 기준으로 바꾸고, 회의록에 나온 "나중에 할 것"은 이번 범위에서 빼게 한다.

기획자 역할로, data/킥오프_회의록.md 를 기반으로 머니노트(AI 가계부)의 PRD를 docs/PRD.md로 만들어줘.
회의록에서 나온 요구만 근거로 쓰고, "귀찮다·한눈에 안 보인다" 같은 모호한 표현은 측정 가능한 완료 기준으로 바꿔줘.
다음을 정리해줘:
- 한 줄 서비스 정의, 대상 사용자
- 최소 기능(MVP): 회원가입/로그인, 수입·지출 기록(CRUD), 월별 통계(잔액·카테고리별 합계), AI 자동 카테고리 분류·월별 요약, 프리미엄 결제
- 무료와 프리미엄의 경계(무료는 어디까지, 프리미엄에서 열리는 것)
- 각 기능의 완료 기준(정상·경계·실패 포함). 잔액·통계 계산과 AI 호출, 프리미엄 판정은 서버가 한다는 원칙 반영
- 회의록에서 "나중에" 로 미룬 것(자동 연동·예산 알림·반복 거래·가족 공유·자산 관리·영수증 OCR)은 "이번에 만들지 않을 것"으로 분리

이렇게 나오면 성공: docs/PRD.md 파일이 생기고, 왼쪽 탐색기에 보인다. 안에는 회의록에서 뽑은 한 줄 서비스 정의와 대상 사용자, 최소 기능, 무료·프리미엄 경계, 기능별 완료 기준(정상·경계·실패), 이번에 만들지 않을 것이 적혀 있다. 회의록의 모호한 말이 숫자·조건이 붙은 문장으로 바뀌어 있다.

단계 3 — 완료 기준이 측정 가능한지 검토

문서가 생겼으면 우리가 읽고 확인한다. 특히 완료 기준이 "잘 된다" 같은 말이 아니라 확인할 수 있는 문장으로 적혔는지 본다.

docs/PRD.md를 회의록(data/킥오프_회의록.md)과 대조해줘. 회의록에서 원한 것이 PRD에 빠짐없이 담겼는지,
반대로 회의록에 없는 걸 임의로 넣지는 않았는지 확인해줘.
그리고 각 완료 기준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구체적인지, 정상·경계(거래가 없을 때 잔액 0)·실패(음수 금액이나 남의 데이터 요청은 거부) 세 경우가 빠짐없이 있는지,
잔액·통계 계산과 AI 호출·프리미엄 판정을 서버가 한다는 원칙이 문서에 드러나는지 짚어줘. 부족하면 그 부분만 고쳐줘.

이렇게 나오면 성공: PRD가 회의록의 요구를 빠짐없이 담았는지 대조되고, 각 완료 기준이 정상·경계·실패로 나뉘어 확인 가능한 문장으로 정리되며, 서버가 계산·AI 호출·프리미엄 판정을 한다는 원칙이 문서에 드러난다.


이 단계 마무리

다음 단계에서 디자이너 역할을 세워 이 PRD를 근거로 화면기획서를 만든다.